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양애경 - 조용한 날들 [1] [1] | 물님 | 2012.05.15 | 2876 |
242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2876 |
241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2875 |
240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2874 |
239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2874 |
238 |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물님 | 2009.08.31 | 2872 |
237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2870 |
236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2868 |
235 | 보내소서~힘 되도록~ [2] | 하늘꽃 | 2008.06.06 | 2863 |
234 | 조국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 하늘꽃 | 2008.02.06 | 2861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