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481
  • Today : 796
  • Yesterday : 844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2245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Guest 운영자 2008.04.02 2253
693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253
692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53
691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53
690 Guest 춤꾼 2008.06.20 2254
689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54
688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2254
687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55
686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256
68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