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427
  • Today : 742
  • Yesterday : 844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262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사랑 하늘꽃 2014.04.09 2251
693 Guest 운영자 2008.04.02 2252
692 Guest 춤꾼 2008.06.20 2252
691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52
690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252
689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2252
688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253
687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253
686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53
685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