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55
  • Today : 590
  • Yesterday : 1043


만남

2014.10.17 15:10

하늘꽃 조회 수:1555

4588abcd1.jpg
<주왕산님 작품>

만   남

  
                            >

이병창


어디에서부터 우리가
만났던가
산이었던가
강이었던가
바다였던가
구름이었던가
하늘이었던가
아니면 소나무의 수관 속이었던가
옹달샘이었던가
눈물이었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여기밖에 없겠구나
너도 여기
나도 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Guest 구인회 2008.10.14 1478
43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477
42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77
41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476
40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475
39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74
38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474
37 Guest 구인회 2008.05.27 1472
36 file 하늘꽃 2015.08.15 1471
35 Guest 구인회 2008.09.28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