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련과 고통은
2017.07.3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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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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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1879 |
시련과 고통의 마디를 지나면
하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