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38
  • Today : 767
  • Yesterday : 1043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2743
783 Guest 장정기 2007.12.23 2743
782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742
781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요새 2010.03.06 2741
780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2740
779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739
778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739
777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738
776 Guest 소식 2008.02.05 2737
775 손자병법 물님 2013.06.24 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