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457 |
103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457 |
102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456 |
101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455 |
100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455 |
99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455 |
98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453 |
97 | Guest | 관계 | 2008.07.31 | 2453 |
96 |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 비밀 | 2013.10.22 | 2452 |
95 | Guest | 도도 | 2008.08.25 | 2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