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88
  • Today : 1260
  • Yesterday : 1345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297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582
903 不二 물님 2018.06.05 2582
902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583
901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2583
900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583
899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584
898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585
897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2585
896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2585
895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