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412 |
443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412 |
442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춤꾼 | 2010.02.02 | 2413 |
441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413 |
440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414 |
439 |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 물님 | 2015.04.30 | 2415 |
438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416 |
437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16 |
436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416 |
435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