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4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716 |
743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3205 |
742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2262 |
741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914 |
740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494 |
739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구인회 | 2009.09.19 | 2465 |
738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3992 |
737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4030 |
736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구인회 | 2009.09.25 | 2487 |
735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