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18
  • Today : 990
  • Yesterday : 1033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849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Guest 운영자 2008.05.06 2708
763 Guest 조희선 2008.04.17 2706
76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705
761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2705
760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2704
759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704
758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704
757 Guest 운영자 2008.01.02 2703
756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물님 2012.03.09 2700
755 Guest 박철완 2007.05.06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