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4407 |
| 23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4468 |
| 22 |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 물님 | 2013.02.04 | 4494 |
| 21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4517 |
| 20 | Guest | 김규원 | 2005.08.16 | 4527 |
| 19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4718 |
| 18 |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 위대한 봄 | 2012.05.22 | 4746 |
| 17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4813 |
| 16 | Guest | Prince | 2005.09.08 | 4832 |
| 15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4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