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998 |
873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997 |
872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997 |
871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997 |
870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2989 |
869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2988 |
868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988 |
867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986 |
866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2985 |
865 |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 물님 | 2009.11.06 | 2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