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598 |
943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599 |
942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599 |
941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601 |
940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602 |
939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603 |
938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604 |
937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605 |
936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605 |
935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