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도도 | 2010.07.15 | 2414 |
443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도도 | 2014.04.26 | 2414 |
442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416 |
441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416 |
440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17 |
43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418 |
438 | Guest | 여왕 | 2008.11.17 | 2419 |
437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19 |
436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419 |
435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비밀 | 2012.11.16 | 2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