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하늘꽃 | 2010.04.21 | 1973 |
943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971 |
942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971 |
941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1971 |
94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1969 |
939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1969 |
938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968 |
937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967 |
936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1967 |
935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