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1
  • Today : 1227
  • Yesterday : 1268


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이상호 2008.04.29 1310
873 Guest 하늘꽃 2008.05.01 1310
872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10
871 Guest 영접 2008.05.08 1311
870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311
869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313
868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314
867 Guest 김동승 2008.05.03 1316
866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317
865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