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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467
783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467
782 Guest 구인회 2008.04.28 1468
781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468
780 Guest 김태호 2007.10.18 1470
779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470
778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70
777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물님 2020.06.30 1471
776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474
775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