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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1995
773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995
772 Guest 운영자 2008.03.18 1997
771 Guest 하늘꽃 2008.09.02 1997
770 국기단이란? [2] file 도도 2014.04.26 1997
769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997
768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999
767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999
766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1999
765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