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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754
783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055
782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758
781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물님 2012.01.10 2180
780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2342
779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113
778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881
777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688
776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650
775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