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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2067
423 Guest 운영자 2008.06.22 2066
422 Guest 영접 2008.05.09 2066
421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2065
420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064
419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2064
418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064
417 Guest 운영자 2008.02.03 2064
416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063
41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물님 2013.03.21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