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Guest | 영접 | 2008.05.08 | 1707 |
73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06 |
7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705 |
71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705 |
70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705 |
6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705 |
68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705 |
67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704 |
66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702 |
65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