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48
  • Today : 495
  • Yesterday : 988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9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657
903 Guest 도도 2008.08.28 1658
902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659
901 비목 물님 2020.01.15 1659
900 Guest 운영자 2008.06.08 1660
899 빈 교회 도도 2018.11.02 1660
898 Guest 하늘꽃 2008.10.15 1661
897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661
896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661
895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