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2000 |
913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2000 |
912 | Guest | 박철완 | 2007.05.06 | 2000 |
91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999 |
910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999 |
909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 도도 | 2010.05.12 | 1999 |
908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997 |
90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997 |
906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1997 |
90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