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692 |
693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1693 |
692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695 |
691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696 |
69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698 |
689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699 |
688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1700 |
»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703 |
68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706 |
685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