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춤꾼 | 2011.04.20 | 2333 |
693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2342 |
692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313 |
691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296 |
690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336 |
689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599 |
68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53 |
687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237 |
686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274 |
685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