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8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 물님 | 2012.10.27 | 2264 |
433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265 |
432 | Guest | 여왕 | 2008.11.17 | 2266 |
431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266 |
430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267 |
429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267 |
4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2268 |
427 | 할렐루야!!! 금강에서! | 하늘꽃 | 2014.10.09 | 2269 |
426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2270 |
425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