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모니..도도님의...
2012.01.14 12:14
저는 하모니..
도도님의 답신이 놀라운 설득력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나.. 하모니를 이루는 비유티풀 하모니...
아아..어제 물님게서 전화주셨는데 노느라고-볼링하다가- 깜빡했다가 밤늦게 생각이.. 죄송...
저는 이제 건강하고 힘이 펄펄납니다
염려해주신 도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1차를 살짝 월반하긴했지만
2월에 있는 2차에 2배 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그리운 물님께도 저의 사랑의 안부를 전해주시길...
도도님의 답신이 놀라운 설득력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과 이웃과 나.. 하모니를 이루는 비유티풀 하모니...
아아..어제 물님게서 전화주셨는데 노느라고-볼링하다가- 깜빡했다가 밤늦게 생각이.. 죄송...
저는 이제 건강하고 힘이 펄펄납니다
염려해주신 도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1차를 살짝 월반하긴했지만
2월에 있는 2차에 2배 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그리운 물님께도 저의 사랑의 안부를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378 |
903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378 |
902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379 |
901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379 |
900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379 |
899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380 |
898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1380 |
897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380 |
896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1380 |
895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