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50
  • Today : 985
  • Yesterday : 1043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939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하늘꽃 2008.04.18 1978
86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977
862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977
861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1976
860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976
859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1976
858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물님 2009.12.08 1976
857 Guest 이준실 2008.11.23 1975
856 Guest 조윤주 2008.02.23 1975
855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