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045 |
973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045 |
972 | Guest | 위로 | 2008.01.21 | 2045 |
971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044 |
970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044 |
969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042 |
96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042 |
967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041 |
966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041 |
965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