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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1722
523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723
522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24
521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1724
520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724
519 선택 도도 2020.09.17 1724
518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1725
517 Guest 위로 2008.01.21 1726
516 Guest 방희순 2008.03.31 1726
5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