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99 |
1173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300 |
1172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1300 |
117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301 |
1170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302 |
1169 | 이병창 목사님, 그리... | 정산 | 2011.03.04 | 1303 |
1168 | Guest | 관계 | 2008.05.03 | 1304 |
1167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304 |
1166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304 |
1165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