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467 |
783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467 |
782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468 |
781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469 |
780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470 |
779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471 |
778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1471 |
777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472 |
776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474 |
775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