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602 |
| 98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602 |
| 982 | Guest | 여왕 | 2008.08.18 | 1603 |
| 981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603 |
| 980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604 |
| 979 | Guest | 관계 | 2008.08.13 | 1605 |
| 978 | Guest | 관계 | 2008.08.10 | 1605 |
| 977 | Guest | 관계 | 2008.11.11 | 1605 |
| 976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1605 |
| 975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