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답 | 하늘꽃 | 2015.08.15 | 1703 |
63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701 |
62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701 |
61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00 |
60 | Guest | 운영자 | 2008.11.27 | 1699 |
59 | Guest | sahaja | 2008.04.14 | 1699 |
58 | Guest | 참나 | 2008.05.28 | 1697 |
57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696 |
5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93 |
55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