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01
  • Today : 1167
  • Yesterday : 1259


Guest

2008.10.26 22:41

매직아워 조회 수:129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359
943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359
942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359
941 Guest 김동승 2008.05.03 1360
940 Guest 구인회 2008.07.27 1361
939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362
938 Guest 하늘꽃 2008.10.15 1363
937 Guest 하늘꽃 2008.05.01 1364
936 Guest 다연 2008.10.22 1364
935 Guest 구인회 2008.05.27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