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21
  • Today : 1187
  • Yesterday : 1259


Guest

2008.11.17 16:22

구인회 조회 수:1311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361
943 Guest 구인회 2008.10.02 1362
942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362
941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362
940 Guest 구인회 2008.07.27 1363
939 Guest 하늘꽃 2008.05.01 1364
938 Guest 구인회 2008.07.29 1364
937 Guest 하늘꽃 2008.10.15 1364
936 Guest 구인회 2008.05.27 1365
935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