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006 |
753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2006 |
752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2007 |
751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007 |
750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2008 |
749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2008 |
748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2010 |
747 | Guest | 춤꾼 | 2008.06.20 | 2011 |
746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2011 |
745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