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967
  • Today : 921
  • Yesterday : 11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8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695
1163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696
1162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696
1161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699
1160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99
1159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699
1158 Guest 구인회 2008.05.27 1700
1157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700
1156 Guest 관계 2008.08.17 1700
1155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창공 2011.10.1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