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보내며
2013.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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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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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비 [1] | 물님 | 2011.08.24 | 1872 |
249 | 침을 맞으며 | 지혜 | 2011.11.03 | 1872 |
248 | 가을 선운사에서 [1] | 지혜 | 2011.10.03 | 1873 |
247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 | 도도 | 2011.11.07 | 1874 |
246 | 보는 것과 해 보는 것 [2] | 도도 | 2011.10.02 | 1876 |
245 | 나를 건지러 갑니다(루가5,1~11) [1] | 지혜 | 2011.08.22 | 1877 |
244 | 단풍 | 지혜 | 2011.11.06 | 1877 |
243 | 어떤 죽음 [2] | 지혜 | 2011.10.01 | 1882 |
242 | 무엇이 구원인가? [1] | 지혜 | 2011.08.16 | 1884 |
241 | 관계 [2] | 지혜 | 2011.08.31 | 1884 |
오고 가는 것
정말
그렇고 그런가 봅니다
사색의 창가로 인도하는 시
감사드리며
어디 계시든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