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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0 못 하나만 뽑으면 지혜 2012.04.01 2235
159 사과 [1] 지혜 2011.10.08 2238
158 순천의 문으로 [1] 지혜 2012.03.10 2241
157 그래 공이구나 지혜 2011.07.27 2257
156 풍경 [1] 지혜 2012.03.16 2257
155 죽은 게의 당부 [1] 지혜 2011.08.08 2261
154 둥지를 버린 새로부터 [1] 지혜 2012.08.17 2262
153 가을 [1] 마음 2013.09.11 2262
152 잔잔해진 풍랑(마르코4장35절-41절) [1] 지혜 2011.08.09 2267
151 그 길을 가고 싶다 지혜 2012.05.01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