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23
  • Today : 752
  • Yesterday : 1043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523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비밀 2008.01.23 2310
1063 외면. [1] 창공 2011.11.01 2313
1062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313
106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314
1060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2315
105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315
1058 Guest 하늘꽃 2008.05.07 2317
1057 Guest 운영자 2008.11.27 2317
1056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317
105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