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234 |
493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2233 |
492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233 |
491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233 |
490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233 |
489 |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 도도 | 2009.12.07 | 2232 |
488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231 |
487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231 |
486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231 |
485 | Guest | 춤꾼 | 2008.06.20 |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