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업보 [2] | 용4 | 2013.07.04 | 2394 |
423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2395 |
422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2395 |
421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397 |
420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397 |
419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397 |
418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397 |
41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98 |
416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398 |
415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