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81
  • Today : 810
  • Yesterday : 1043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2959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운영자 2008.05.06 2300
1083 Guest 관계 2008.07.31 2301
1082 빈 교회 도도 2018.11.02 2301
1081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301
1080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302
1079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303
1078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03
1077 Guest 하늘 2005.12.24 2304
1076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304
107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