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동자꽃)
2007.11.30 07:34
어머니의 품속 같이 아늑한 산
소롯길 여기저기 어머니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서영이, 수인이
어디 어디 그뿐인가 저 동자는 사랑이었네,, 웃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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