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553 |
883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553 |
88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553 |
881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554 |
880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554 |
879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554 |
878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54 |
877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554 |
876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555 |
875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