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692 |
893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691 |
892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91 |
891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2690 |
890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2690 |
889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2690 |
888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2688 |
887 | Guest | 인향 | 2008.12.26 | 2688 |
886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686 |
885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