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177 |
| 143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177 |
| 142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76 |
| 141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174 |
| 140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174 |
| 139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173 |
| 13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170 |
| 137 | Guest | 관계 | 2008.07.31 | 2170 |
| 136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70 |
| 135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