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26
  • Today : 974
  • Yesterday : 993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256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2008.07.23 2845
1003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2842
1002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2840
1001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2839
1000 Guest 운영자 2008.01.02 2833
999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2832
998 Guest 운영자 2007.09.01 2832
997 Guest 푸른비 2007.12.20 2826
99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2823
995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821